여의도 국회의사당은 일반 시민도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주주의 체험 공간입니다. 본회의장 내부까지 직접 들어가 볼 수 있어 학생 현장학습이나 서울 여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2026년 최신 운영 기준을 기준으로 예약 방법부터 당일 유의사항까지 정리했습니다.
예약 전 꼭 알아야 할 기본 사항
국회 참관 예약은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만 가능하며, 전화·이메일·팩스 예약은 일절 불가합니다.
예약은 이용 희망일 90일 전부터 전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예약은 불가합니다.
2026년 기준 달라진 주요 운영 변경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 토요일 참관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첫째·둘째·셋째 주에 한하여 운영됩니다.
- 휴무일은 법정공휴일, 일요일, 근로자의 날(5월 1일), 국회개원기념일(5월 31일)입니다.
- 1인당 최대 150명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참관 운영 시간 및 입장 횟수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0시·11시·14시·15시·16시·17시 총 6회 입장이 가능합니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하며, 10시·11시·12시 총 3회 입장이 가능합니다. 회당 최대 150명까지 입장할 수 있습니다.
참관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02-6788-3664로 가능합니다.
온라인 예약 신청 순서
국회 통합예약 시스템은 국회박물관, 국회참관, 문화행사, 국회도서관 등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 국회 통합예약 홈페이지(reservation.assembly.go.kr) 접속 후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 ‘국회참관’ 메뉴 선택
- 달력에서 참관 희망 날짜를 클릭하면 우측에 신청 가능 여부가 표시되며, 희망 시간대의 ‘신청 가능’을 클릭하면 신청서가 나옵니다.
- 참관 인원 및 개인정보 입력 후 예약 완료
본회의장 참관, 이런 점이 특별합니다
본회의장 참관석(방청석)은 국회의 안건 심의 과정을 방청하는 곳으로, 참관해설사가 국회의 기능과 시설에 대한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국회의원들이 회의를 진행하는 공간에서 해설사가 의석 배치, 전자명패, 책상 구성 등 사소한 궁금증까지 시민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줍니다.
본회의장 전면에는 전자투표 결과 등이 표시되는 대형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각 국회의원 자리에는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있는 디지털 회의장입니다.
찾아가는 방법 및 당일 유의사항
국회의사당역 1번 또는 6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당일 방문 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예약 후 참관 당일에는 예약 시간 10분 전까지 국회의사당 후문 근처의 참관접수처로 가야 합니다.
- 성인 방문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 보호자가 동반하지 않는 만 14세 미만 아동의 경우 현장에서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단체 참관객은 버스로 이동할 경우 국회박물관 또는 국회의사당 하차 후 국회 둔치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며, 주말에는 참관 셔틀이 운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