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nati.or.kr)

농업·축산·식품 분야에서 기술 창업을 준비하거나 기술이전을 고민하고 있다면, NATI 농림축산식품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www.nati.or.kr)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정부 기관이 보유한 기술 정보와 지원 사업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입니다.

농림축산식품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이란

농림축산식품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 홈페이지

농림축산식품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 NATI(Network for Agri-forest-food-Tech Information)는 농림축산식품부 위탁을 받아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운영하는 기술사업화 전문 정보 플랫폼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산림청 등 여러 부처와 기관이 보유한 기술사업화 정보를 통합하여 농업인, 농산업체, 연구자, 예비 창업자 모두가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입니다.

현재 5만 건이 넘는 기술 및 사업화 관련 자료가 등록되어 있으며, 매년 수천 건씩 새롭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농업기술실용화재단(대표전화 063-919-1311)이 시스템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농림축산식품 분야 특허 정보 검색 (기술이전 가능 여부, 거래 조건 포함)
  • 농산물 가공·기능성 식품·농기계·스마트팜 등 분야별 세부 기술 정보
  • 기술이전을 통해 생산된 우수 시제품 소개
  • 기업 기술사업화 성공 사례 및 시장 동향 분석 자료
  • 정부 지원 사업 안내 및 우수기술설명회 사전 등록
  • 기술사업화 상담 신청 및 연계 지원 서비스

온라인 기술이전 신청 서비스

2020년 대규모 리뉴얼을 통해 기술이전 신청 절차가 완전 온라인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오프라인(우편·방문접수)과 온라인 신청 모두 처리 기간이 4주로 동일하게 소요됐지만, 개편 이후 온라인 신청 시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되었습니다.

특허 기술 검색 기능도 함께 고도화되어, 단순 정보 조회를 넘어 기술이전 가능 여부와 유상·무상 거래 조건까지 같은 사이트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까지 완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업성 높은 우수 기술은 기술소개서(SMK)와 기술 동영상 형태로도 제공되어,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줍니다.

2026년 기술사업화지원사업 연계 활용

NATI 플랫폼은 정부 지원 사업과 직접 연계되어 활용됩니다. 2026년도 기술사업화지원사업의 경우, 국가 R&D를 통해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나 자체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농업회사·영농조합 포함)이 사업화 가능성 검증과 제품화를 지원받을 수 있는 내용으로 공고되었습니다. 2026년 총 정부출연금 규모는 1,380백만 원 이내, 3개 과제로 구성됩니다.

미국 SBIR 방식을 적용하여 1단계(기술 실현 가능성 검증)와 2단계(제품 개발 및 상용화)로 나누어 지원하며, 농식품 분야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운영됩니다.

이용 방법 및 활용 팁

회원 가입 없이도 가능한 것들

대부분의 기술 정보, 특허 검색, 사업화 사례 열람은 비회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술이전 신청, 사업화 상담 신청, 우수기술설명회 사전 등록 등 실제 서비스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회원 가입 후 이용하면 됩니다.

효율적 활용 방법

예비 창업자라면 먼저 관심 분야(스마트팜, 기능성 식품, 농기계 등)를 설정하고 특허 기술을 검색한 뒤, 기술소개서(SMK)와 사업화 사례를 비교하며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순서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후 기술이전 온라인 신청으로 바로 연계하면 창업 준비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