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카드는 대전광역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형 카드로, 대전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일정 비율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발급 방법부터 사용처, 캐시백 조건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대전사랑카드란? 기본 특징 먼저 확인
대전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와 재발급 수수료가 무료이고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대상에도 포함됩니다.
주요 특징 정리:
- 선불형 충전식 카드로, 카드 충전 후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일정 금액의 캐시백이 적립됩니다.
- 일반 소득공제율 30%, 전통시장 결제 시 40%의 높은 소득공제율이 적용되어 연말정산 시 유리합니다.
- 충전한 금액은 발행일부터 5년간 대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연회비와 재발급 수수료가 없으며, 하나카드 기준 하나·부산·신한·국민·우리·SC·농협 계좌 연결이 가능합니다.
발급 신청 방법 (앱·오프라인)
앱스토어에서 ‘대전사랑카드’ 앱을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후 카드 신청 메뉴에서 하나은행 또는 농협은행 중 원하는 카드사를 선택합니다.
- 앱을 설치하고 카드 배송지를 입력하면 실물 카드를 3~5일 이내에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카드 수령 후 앱에 등록하고 본인 명의 계좌를 연결합니다.
-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한 뒤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합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또는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오프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시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2026년 캐시백 혜택 및 충전 한도
2026년에는 1월 5일부터 적립이 가능하며 10% 캐시백이 제공되지만, 충전 한도가 월 30만 원으로 줄었습니다.
일반 시민 기준 월 구매 한도 30만 원 범위 내에서 결제액의 10% 캐시백을 적립받을 수 있으며, 매달 30만 원을 사용할 경우 3만 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돌려받는 셈입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사용은 기본적으로 결제할 때 포인트, 충전액 순으로 차감됩니다.
사용처 — 되는 곳 vs 안 되는 곳
편의점·슈퍼마켓·식당·미용실·의원·약국·전통시장 등 대전 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대표 가맹점 예시:
- 대전의 랜드마크인 성심당(본점, 케익부띠끄, DCC점 등)은 대전사랑카드 사용이 가능한 대표 가맹점으로, 결제 시 즉시 10% 캐시백이 적립됩니다.
- 카드 단말기가 장착된 대전 지역 면허 택시 이용 시에도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 대전 내 골목 상권, 전통시장, 동네 음식점 대부분 포함
사용이 제한되는 곳:
-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본체,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 유흥주점·사행산업·상품권 구매·세금 납부도 사용 불가 항목에 해당합니다.
-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는 가능하지만 캐시백 적립은 되지 않습니다.
- 백화점 내 입점 매장은 백화점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혜택이 제외될 수 있어 단독 매장 이용을 권장합니다.
가맹점 및 잔액 조회 방법
내가 방문하려는 가게가 가맹점인지 확인하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앱 내 ‘가맹점 찾기’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내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결제 가능 매장을 지도상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잔액 조회도 동일하게 앱 내 ‘잔액 조회’ 메뉴에서 즉시 확인 가능합니다.
환불 조건 및 유의사항
포인트는 환불되지 않으며, 환불된 금액만큼은 충전 불가능하게 차감됩니다. 1만 원 이하 잔액은 80% 이상 사용 시(잔액 2천 원 이하) 환불 가능하고, 1만 원 초과 잔액은 마지막 변동 시점 이후 60% 이상 사용해야 환불이 가능합니다.
또한 캐시백 예산이 소진되면 카드로 결제해도 캐시백이 적립되지 않으니, 예산 소진 공지 여부를 앱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