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인력중개플랫폼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agriwork.kr)

농촌 일손 부족 문제가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플랫폼을 통해 구인·구직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분이 많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 홈페이지의 주요 기능과 이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합니다.

도농인력중개플랫폼 홈페이지

도농인력중개플랫폼 홈페이지

도농인력중개플랫폼 홈페이지(www.agriwork.kr)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농업 분야 특화 일자리 정보 서비스입니다. 2023년 2월 13일 대국민 서비스를 공식 개시하였으며,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심각해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기존의 단순 구인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구인 농가와 구직자를 양방향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정보 서비스로, 정확한 인력 수요 파악과 구직 연계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 농작업 구인·구직 공고 등록 및 검색
  • 관심 지역·품목·경력 기반 맞춤 매칭 및 실시간 문자 알림
  • 농작업지 인근 숙박 및 교통정보 제공
  • 농업지식, 농업안전, 농업교육, 인권정보 등 정보·교육 서비스
  •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4) 고용추천 신청
  • 교통·수송·숙박비 일부 지원

홈페이지 주요 기능 살펴보기

일자리 검색 및 신청

지역별 일자리 검색

구직자는 PC 또는 모바일로 포털사이트에서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을 검색하거나 직접 홈페이지(www.agriwork.kr)에 접속하면 됩니다. 지역별 일자리와 외부 연계 일자리로 구분되어 있으며, 원하는 지역을 선택한 후 품목(식량작물·채소·과수·화훼·축산 등), 경력 유무를 선택해 검색할 수 있습니다.

관심 지역과 농작업 종류, 경력을 미리 등록해 두면 해당 지역에 구인 공고가 올라올 때 개인 휴대전화로 실시간 문자 알림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구인 농가 등록 방법

인력이 필요한 농가는 도농인력중개플랫폼에 직접 접속해 근로 지역, 농작업 종류, 임금 수준, 근로 조건 등 구인 정보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농가가 일손을 요청하면 플랫폼에서 구인 공고를 게시하고, 지원한 구직자와 농가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농번기 단기 일손부터 장기 고용까지 다양한 형태의 구인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용 시 알아두면 좋은 점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농촌인력중개센터와 연계하여 운영되므로,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농가나 구직자는 가까운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직자에게는 교통·수송·숙박비 일부를 지원하는 혜택도 제공되므로, 먼 지역의 농작업도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보다 웹 접속이 기본이므로,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www.agriwork.kr에 바로 접속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외국인 인력 활용 서비스

도농인력중개플랫폼은 국내 구직자 연결 외에도 숙련기능인력(E-7-4) 비자를 통한 외국인 고용추천 신청 기능도 제공합니다. 농업 분야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합법적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자 하는 농가라면, 홈페이지 내 고용추천 신청 메뉴를 통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내국인과 외국인 인력을 함께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기능하면서, 농촌 인력 문제를 다각도로 해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