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개설 방법 금리 우대조건 총정리 2026년

파킹통장 시장에서 제1금융권 수준의 안전성과 연 4% 금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 화제입니다. KB국민은행과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손잡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쌓이는 구조 덕분에 비상금·생활비 통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이란?

KB국민은행과 삼성카드㈜가 운영하는 통합 금융 플랫폼 ‘모니모’가 협업해 출시한 파킹통장입니다. 입출금이 자유롭고 수시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돈—비상금이나 생활비—을 관리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을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일 잔액 200만 원까지 최고 연 4.0% 금리 제공 (기본이율 연 0.1%, 우대금리 최고 연 3.9%p, 2026.5.6 기준, 세금공제 전)
  • 가입 대상은 만 17세 이상의 실명 개인 (1인 1계좌), 비거주자·외국인 가입 불가
  • 모니모 앱에 연계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서만 가입 가능한 모니모 앱 전용 상품
  •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합산해 1인당 1억 원까지 보호
  • KB국민은행 이체수수료 및 자동화기기 출금수수료 면제 혜택 제공

금리 구조와 우대금리 조건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3.9%p를 더해 최고 연 4% 금리를 제공합니다. 우대금리는 크게 세 가지 항목으로 구성됩니다.

① 특별우대금리 (최고 연 3.5%p)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최초 가입자이면서 모니모 앱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적용됩니다. 최초 가입일로부터 1년 이내에는 연 3.5%p, 1년 초과 3년 이내에는 연 1.5%p가 적용됩니다.

② 자동이체 등록 우대금리 (최고 연 0.3%p)

이자결산일(매월 제2금요일) 기준으로 삼성카드·삼성생명·삼성화재 자동이체를 이 통장으로 등록하면 건당 연 0.1%p씩 우대금리가 추가됩니다.

③ 마케팅 동의 우대금리 (연 0.1%p)

KB국민은행 및 삼성카드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모두 동의할 경우 연 0.1%p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200만 원을 1개월간 예치 시 세후 약 5,600원, 연간 약 6만 7천 원의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매일 약 200원 정도가 통장에 이자로 쌓이는 셈입니다.

⚠️ 우대금리는 최초 가입자에게만 제공되며, 통장 해지 후 재가입 시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모니모 앱으로 개설하는 방법

모니모 앱 페이지에 연계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한 모니모 앱 전용 상품입니다. 개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스마트폰에서 ‘모니모’ 앱 설치 후 회원가입
  2. 앱 내 금융 탭에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선택
  3. 신분증 촬영 및 본인인증 진행
  4. 계좌 개설 완료 (최초 개설 시 금융거래한도계좌로 시작)
  5. 필요 시 영업점 방문 또는 비대면으로 한도 해제 신청

최초로 계좌를 만들면 ‘금융거래한도계좌’로 개설되며, 한도 해제 관련 내용은 KB국민은행의 기존 제도를 따릅니다.

출시 1주년 이벤트 (2026년 6월 30일까지)

KB국민은행은 상품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6월 30일까지 모니모 앱에서 최초 가입자 대상으로 최대 3만 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선착순 5천 명에게는 3만 원, 이후 1만 명에게는 2만 원, 이후 1만 명에게는 1만 원, 이후 5만 명까지는 5천 원의 모니머니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가입 리워드는 가입 익월 15일에 지급됩니다. 지금 가입을 고민 중이라면 이벤트 기간 내 개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언제든 꺼내 쓸 수 있는 비상금을 고금리로 운용하고 싶은 분
  • 100만~200만 원 내외의 생활비 예비 자금을 보관할 통장을 찾는 분
  • 삼성카드·삼성생명 등 삼성금융 계열사를 이미 이용 중인 분 (자동이체 우대금리 활용 가능)
  • 제1금융권의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파킹통장 이자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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