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보이 앤 워터걸, 흔히 ‘불물게임’ 또는 ‘물불게임’이라 불리는 이 게임은 2009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협동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총 6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이 게임의 특징, 조작법, 각 시리즈 내용을 한 번에 살펴보겠습니다.
불물게임이란? 기본 개념과 특징
Fireboy & Watergirl은 보통 ‘물불게임’, ‘불물게임’으로 불리며, 포레스트 템플이라는 첫 번째 시리즈 부제목으로도 잘 알려진 2인용 플래시 게임입니다.
물불게임은 키보드 한 개로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게 제작된 협동 게임이지만, 1인용으로 혼자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혼자서 클리어하고자 할 때는 파이어보이와 워터걸 두 캐릭터를 한 사람이 양손으로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최소 두 배 이상 높아지게 되며, 많은 팬들이 이를 일종의 도전으로 여기고 즐기고 있습니다.
기본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파이어보이는 용암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물에 닿으면 꺼져서 죽습니다.
- 워터걸은 물에서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지만 용암에 닿으면 증발해 죽습니다.
- 검은색(혹은 초록색) 액체는 닿으면 둘 다 죽습니다.
- 곳곳에 빨간색/파란색 보석이 있으며, 자신의 색깔에 맞는 보석만 먹을 수 있습니다.
- PC,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합니다.
조작 방법
파이어보이는 키보드의 ←, →, ↑ 방향키로 조작하고, 워터걸은 A, D, W 키로 조작합니다. 덕분에 한 대의 컴퓨터에서 두 사람이 나란히 앉아 동시에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전 시리즈 소개 및 특징
물불게임 1편의 성공으로 이후 다섯 편의 후속작이 제작되어 현재까지 총 여섯 편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1편 — 포레스트템플 (2009.11.19)
숲을 테마로 제작된 첫 번째 작품으로, 오브젝트가 가장 단순하고 난이도도 가장 쉬운 편에 속합니다. 총 32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편 — 라이트템플 (2010.10.26)
빛을 테마로 제작된 두 번째 작품으로, 광선·광선 센서·광선 반사판 등 새로운 오브젝트가 추가되었으며 총 41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편 — 아이스템플 (2012.04.05)
얼음과 눈이 새 오브젝트로 추가되었으며, 수많은 고난이도 레벨로 인해 시리즈 중 가장 어려운 게임으로 평가받습니다. 총 37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편 — 크리스탈템플 (2013.03.29)
크리스탈 텔레포트 포탈이 새로 등장해 캐릭터나 오브젝트를 같은 색상의 다른 위치로 순간이동시킵니다. 총 39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편 — 엘레먼트 (2019.01.14)
포레스트·파이어·라이트·크리스탈·아이스·윈드·워터 등 일곱 가지 엘레멘탈 템플이 골고루 등장하며, 시리즈 중 가장 많은 총 62개의 레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6편 — 페어리테일즈 (2021.10.06)
가장 최근 출시된 물불게임으로, 시리즈 최초로 마우스 드래그 방식을 도입하였습니다. 새로운 캐릭터 페어리가 등장하며 마우스 드래그로 조작하기 때문에 3인용 게임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레벨 종류와 클리어 보석 공략
물불게임에는 일반 레벨, 타임어택 레벨, 암흑 레벨, 보석먹기 레벨 등 네 가지 레벨 유형이 있습니다.
레벨을 클리어하면 성취도에 따라 보라색·주황색·초록색 클리어 보석을 받게 됩니다. 초록색 보석은 모든 보석을 수집하고 제한 시간 내에 클리어해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친구나 가족과 함께 협력 플레이를 즐기고 싶은 분
- 퍼즐과 플랫포머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무료로 즐기고 싶은 분
- 혼자서 두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는 고난이도 도전을 원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