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숲 속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서울 최초의 도시형 자연휴양림인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수락휴’는 2025년 7월 정식 개장 이후 현재까지 예약 경쟁이 치열한 인기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숙소 종류와 예약 방법, 위치, 가격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수락휴, 서울 노원구 수락산 자락에 위치
수락휴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덕릉로145길 108이며, 지하철 7호선 불암산역에서 약 2k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이 편리합니다.
수락휴는 서울 노원구 수락산 동막골에 들어선 서울 최초의 자연휴양림으로, 복잡한 도심을 멀리 떠나지 않고도 휴식과 숙박을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입니다.
주요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위치: 서울 노원구 덕릉로145길 108 수락휴
- 전화: 02-2116-0897
- 체크인/체크아웃: 오후 3시 입실 / 오전 11시 퇴실
- 정기 휴무: 매주 화요일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 휴무)
- 2026년 공사 안내: 2026년 산사태 예방 사업과 인근 계류 공사가 4월 14일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되므로,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숙소 종류 3가지 — 트리하우스부터 본동까지
수락휴는 총 면적 약 9,800㎡ 규모에 18개 동, 25개의 숙박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는 크게 세 가지 테마로 나뉩니다.
- 트리하우스: 동화 속에 나올 법한 나무 위 집 형태의 객실로, 수락휴의 랜드마크와 같은 존재입니다. 숲의 정취를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어 예약이 가장 먼저 마감됩니다.
- 개별동(숲속의 집): 독채 형태로 구성되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이용객에게 적합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르기에 넉넉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 본동(휴양관): 다세대형 건물 내에 위치한 객실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 — 성수기·비수기·주말 차등 적용
성수기는 매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주말은 금요일·토요일·공휴일 전일이 해당됩니다. 성수기 및 주말(금·토·공휴일 전날)은 요금이 다소 높아지며, 트리하우스는 평일에도 가격대가 높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트리하우스 4인실의 경우 성수기 정상가가 250,000원이며, 노원구민은 10% 할인된 22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기준인원 초과 시: 초과 인원 1인당 10,000원의 추가 사용료가 징수됩니다.
- 6세 이하 어린이 2명 이하는 기준인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감면 혜택 대상: 노원구민, 다자녀가정, 장애인 등은 별도 감면 요금이 적용됩니다.
정확한 객실별 요금은 숲나들e 이용요금 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약 방법 — 숲나들e 선착순
수락휴는 산림청 통합 예약 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예약을 진행합니다.
매월 7일 14:00부터 9일 18:00까지 지역주민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예약이 진행되며, 이후 10일 14:00부터 잔여 객실에 대한 일반예약이 가능합니다. 객실은 1일 1개까지, 1박 2일 일정으로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 노원구민 우선예약: 매월 7일 14:00 ~ 9일 18:00 (주민등록등본 제출 필요)
- 일반 선착순 예약: 매월 10일 14:00부터 잔여 객실 대상
- 결제: 결제 기간 내 완료해야 예약 확정
취사는 불가능하며, 바비큐나 불멍 등 화기 사용은 지정된 ‘불멍존’에서만 허용됩니다. 반려동물 동반은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사전 문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