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유통의 위생 안전을 책임지는 식용란선별포장업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정책 정보와 HACCP 인증, 위생교육 일정까지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란?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용란 유통을 통해 소비자 보호 및 식용란선별포장업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입니다. 2020년 3월 26일 창립하였으며 초대 회장은 전만중 씨가 맡고 있습니다.
- 식약처 등 정부기관과의 정책 소통 및 건의 창구 역할
- 회원사 대상 HACCP 인증 및 위생관리 지원
- 계란 이력제 신고 등 제도 이행 안내
-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방역 정보 제공
- 협회 소식 및 공지사항 온라인 게시
- 식용란선별포장업 인증사업 추진 및 확산
홈페이지 주요 메뉴 구성
협회 공식 홈페이지(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협회소개, 정책·뉴스, 공지사항, HACCP 위원회, AI 관련 정보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협회 설립 배경, 인사말, 협회 일정 등 기본 정보를 협회소개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HACCP 관련 자료도 별도 섹션으로 제공되어 실무에 유용합니다.
HACCP 인증 의무화와 협회의 역할
HACCP 인증 의무 적용
「축산물위생관리법」 제9조 개정에 따라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HACCP 인증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계란 포장지에 HACCP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직결됩니다.
협회의 정책 건의 성과
식용란선별포장업협회는 식약처에 꾸준히 건의한 결과, 식용란선별포장업자도 HACCP 인증마크를 계란 포장지에 직접 표시할 수 있도록 허용받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기존에는 식용란수집판매업 HACCP 인증을 추가로 받아야만 마크 표시가 가능했기 때문에 이중 인증으로 인한 비용과 시간 손실이 컸는데, 이번 개선으로 해당 부담이 크게 줄었습니다.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허가 핵심 요건
식용란선별포장업을 하려면 시·도지사(축산물 위생부서)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계란을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하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허가 가능 지역 및 시설 기준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위생교육 신청 방법
영업자는 정기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신규·정기·행정처분 등 구분에 따라 교육 유형이 나뉩니다. 대한계란산업협회 및 대한산란계협회 등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신규·정기·행정처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계란 이력제 신고 연계
식용란선별포장업체는 계란 이력제 신고 의무도 함께 이행해야 합니다. 축산물 이력제 모바일 앱을 통해 선별포장 실적 신고 및 출고 신고를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높아졌습니다. 이력번호 등록부터 출고 신고까지 앱 하나로 처리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에서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