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맞춤 화장품 서비스 아모레 비스포크 총정리

나만의 피부톤에 딱 맞는 화장품을 즉석에서 만들어준다면 어떨까요? 아모레퍼시픽은 2026년 현재,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뷰티 경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아모레퍼시픽몰(아모레몰)에서 예약 가능한 맞춤 화장품 서비스의 종류와 이용 방법을 상세히 소개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맞춤 화장품의 핵심, 아모레 비스포크란?

아모레용산의 핵심 서비스는 개인별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아모레 비스포크(AMORE BESPOKE)’로, 베이스 메이크업과 립, 헤어 케어에 이르기까지 고객 한 사람을 위한 제품을 현장에서 즉석 제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모레용산은 아모레퍼시픽이 2025년 새롭게 선포한 기업 비전 ‘Create New Beauty’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 공간으로, 브랜드 쇼룸과 진단·맞춤 화장품 서비스, 연구 공간,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뷰티 플래그십입니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직접 뷰티 경험의 주체가 되는 구조입니다.

아모레 비스포크 주요 서비스 항목

  • HERA 커스텀매치 파운데이션·쿠션: 이번 리뉴얼을 통해 3호부터 50호까지 쉐이드 선택 폭을 확대하고, 기존 실키 스테이, 블랙 쿠션에 이어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제품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 헤라 커스텀매치 립: 센슈얼 립을 벨벳, 글로스, 플럼핑 3가지 제형과 142개 이상의 색상, 5가지 향으로 구성해 총 2,000여 개의 립 제품을 실시간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라네즈 비스포크 네오: 3호부터 40호까지 총 150가지 컬러의 쿠션·파운데이션 제조가 가능하며, 21.5호, 22.5호 등 시중 제품 대비 디테일한 호수 조절이 가능합니다.
  • 헤어 케어 맞춤 제품: 베이스 메이크업을 넘어 헤어 케어 카테고리까지 개인 맞춤 제작 영역이 확대되었습니다.

시티랩(City Lab) 피부 진단 서비스

맞춤 화장품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피부 상태 진단이 우선입니다.

‘시티랩’에서는 피부와 두피 상태를 진단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현재 피부 상태와 미래 피부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피부 타입 분류를 넘어 예측적 피부 케어가 가능한 셈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전문 연구원이 직접 고객과 만나 피부를 진단하고 솔루션을 제안하는 구조로, 기존 뷰티 상담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모레 뷰티 랩, 제품 개발에 직접 참여한다

‘아모레 뷰티 랩’에서는 고객이 신제품 테스트와 감성 반응 조사, 인터뷰 등에 참여해 제품 개발 과정에 직접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단순 구매자가 아닌 제품 공동 개발자로 참여하는 이 구조는 아모레퍼시픽의 ‘Create New Beauty’ 비전을 가장 잘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아모레몰에서 예약하는 방법

아모레 비스포크와 시티랩 진단 서비스, 뷰티 클래스는 아모레몰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아모레용산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예약 및 이용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아모레몰(amoremall.com) 접속 후 로그인
  2. ‘아모레용산’ 또는 ‘비스포크 서비스’ 예약 메뉴 진입
  3. 원하는 서비스(비스포크, 시티랩, 뷰티 클래스) 및 날짜·시간 선택
  4. 예약 완료 후 용산 본사 2층 아모레용산 방문
  5. 전문 컨설턴트와 1:1 상담 후 현장 즉석 제작

서비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가와 1:1 상담을 통해 서비스를 경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고객도 이용 가능한 환경

아모레용산은 해외 방문객을 위한 다국어 응대와 글로벌 결제 시스템, 즉시 택스리펀 서비스 등을 갖춰 글로벌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헤라 커스텀매치 서비스는 SNS를 통해 글로벌 고객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2025년 방문자 기준 외국인 고객이 약 85%를 차지할 정도로 일본과 미국 고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K-뷰티 열풍과 맞물려 외국인 뷰티 여행의 필수 코스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