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전 실무경험을 원하는 청년이라면 주목할 소식입니다. 경남 양산시가 2026년 청년 일경험 제공 ‘양산 Pre-Job 사업’ 참여 사업장 추가모집을 6월 22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잔여 인원 매칭을 위한 이번 추가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양산 Pre-Job 사업이란
‘양산 Pre-Job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 인턴십 형태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사업장으로의 연계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산시가 운영하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입니다. 2021년 시작되어 올해로 6년 차를 맞이한 이 사업은 관내 민간 사업장(기업·단체)과 청년을 직접 매칭해 3개월간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사업 방식: 민간 사업장과 청년 1:1 인턴십 매칭
- 사업 기간: 근로계약 체결 후 3개월(8월~11월 중)
- 지원금: 청년 1인당 월 155만 원 × 3개월 = 최대 465만 원(사업장 수령)
- 사업장당 최대 청년 2명까지 지원 가능
- 참여 대상 사업장: 양산 관내 소재, 상시 근로자 3인 이상 민간 기업·단체
올해 사업은 청년 30명 규모로 추진되어 현재 26명이 매칭 완료된 상태이며, 잔여 4명에 대한 추가 매칭을 위해 신규 직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추가모집의 목적입니다.
추가모집 일정 및 절차
이번 추가모집은 6월 22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10일간 진행됩니다. 사업장 선발 이후 청년 참여자 모집, 만남의 날 운영을 거쳐 최종 근무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사업장 추가모집 및 선발 : 6월 22일 ~ 7월 1일
- 청년 참여자 모집 : 7월 8일 ~ 7월 20일
-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 운영 : 7월 넷째 주
- 최종 매칭 신청 : ~7월 28일 / 참여자 최종 확정 : ~7월 31일
- 근로계약 체결 및 근무 개시 : 8월~11월 중 3개월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 유의사항
이번 추가모집에서도 ‘사업장-청년 만남의 날’ 이 운영됩니다. 이는 사업장과 청년이 직접 대면해 채용 의향을 확인하는 자리로, 만남의 날에 불참하고 사업장이 자체적으로 개별 심사를 진행해 최종 매칭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나, 선정 우선순위가 만남의 날 참여 사업장보다 후순위로 조정됩니다. 원활한 매칭과 빠른 선정을 원한다면 만남의 날 참여를 적극 검토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방법 및 제출처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7월 1일(수) 오후 6시까지 아래 세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방문 접수 :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직접 방문
- 등기우편 : 양산시청 민생경제과 앞으로 등기 발송
- 이메일 접수 :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구비서류 제출
공고문 및 신청 서식 등 상세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비서류 목록이나 추가 문의 사항은 양산시청 민생경제과로 직접 연락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청년에게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히고, 사업장에는 청년 인재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절차”라며 관내 사업장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마감일(7월 1일)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참여 의사가 있는 사업장이라면 서둘러 서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