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대전 대전사랑카드 발급 방법 사용처 가맹점 조회까지

온통대전은 2023년 2월 ‘대전사랑카드’로 명칭이 변경되었지만, 기존에 발급된 온통대전 카드도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대전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충전금을 현금처럼 사용하면서 캐시백까지 받을 수 있어, 대전 시민이라면 꼭 챙겨야 할 생활 밀착형 지역화폐입니다.

대전사랑카드(온통대전)란?

대전광역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지역화폐형 카드로, 대전 내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정 비율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져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연회비와 재발급 수수료가 없습니다. 거주지와 무관하게 앱을 설치하고 카드를 발급받으면 대전 내 가맹점에서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 방법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으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앱): 복잡한 계좌 개설이나 은행 방문 없이 대전사랑카드 앱에서 카드를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앱을 통해 계좌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 하나은행이나 농협은행, 농축협 영업점을 방문하면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은행에 카드 재고가 있어야 당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발급 비용: 카드 발급 및 재발급 수수료 모두 무료
  • 교통카드 기능 선택 가능: 카드 신청 시 교통카드 포함 또는 비포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신청합니다.
  • 기존 온통대전 카드 보유자: 온통대전 카드가 있다면 해당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신청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충전 방법 및 2026년 한도

본인 명의 계좌를 연결한 후 매월 필요한 금액을 충전하며, 2026년 현재 월 충전 한도는 30만 원입니다.

2026년 캐시백 혜택

2026년에는 1월 5일부터 적립이 가능하며 10%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캐시백은 월 최대 3만 원까지 적립되며, 소득공제 혜택으로 일반 30%, 전통시장 40%의 높은 소득공제율이 적용되어 연말정산 시 유리합니다.

사용처 및 가맹점 종류

사용처는 대전 지역에 있는 음식점, 병원, 편의점, 약국, 미용실, 문구점, 카페, 전통시장, 학원 등 대부분의 점포가 해당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게를 대상으로 합니다.

대전의 랜드마크인 성심당(본점, 케익부띠끄, DCC점 등)은 대전사랑카드 사용이 가능한 대표적인 가맹점이며, 대전 면허 택시 중 카드 단말기가 장착된 곳에서도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사용 불가 업종:

  • 백화점,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일부 프랜차이즈 매장(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 등)은 사용이 제한됩니다.
  •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매장과 계열 SSM 슈퍼마켓(해당 매장에 입점한 점포 포함), 유흥·사행업소, 전국 단위 사무를 보는 공공기관의 대전 지점 등도 사용 불가입니다.

가맹점 조회 방법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마다 가맹 여부가 달라 결제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앱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반드시 지점별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앱 설치 → 대전사랑카드 앱(안드로이드 또는 iOS) 설치
  2. 메인 화면 → 가운데 ‘가맹점’ 버튼 클릭
  3. 가맹점 찾기 → 상호명 검색 또는 위치 기반 검색으로 조회 가능합니다.
  4. 홈페이지 조회
    카드의 이용 내역과 사용처에 대한 정보는 앱을 통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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