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 동구 근로자라면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인천버팀이음 홈페이지(인천버팀이음.kr)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최대 8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버팀이음 프로젝트란?
인천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4월, 고용노동부가 인천 동구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총 4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된 후속 조치입니다. 인천 동구에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주요 제강업체가 밀집해 있으나 최근 철강 경기침체가 심화되어 지역 근로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지원금액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지원 대상은 총 5,250명으로, 고용위기 영향을 직접 받고 있는 동구 지역 근로자가 우선입니다. 대상자는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뉩니다.
- 철강업 재직 근로자 (현재 재직 중인 철강업 종사자)
- 철강업 퇴직 근로자 (경기침체로 퇴사한 근로자 포함)
-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 종사자
얼마나 지원받나요?
지원금은 부양가족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 기본 지급액: 1인당 50만 원
- 최대 지급액: 부양가족 수에 따라 최대 80만 원
- 지급 방식: 인천e음 포인트 형태로 지급
- 1차 포인트 지급 예정: 2026년 7월 31일 이전
인천버팀이음 홈페이지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
인천버팀이음 홈페이지 인천버팀이음.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8일(월)부터 6월 30일(월) 오후 5시까지이며, 자격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현장 접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나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창구도 함께 운영됩니다.
- 접수 장소: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
-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까지 원스톱 지원 제공
- 방문 시 신분증 및 관련 서류 지참 필요
신청 시 유의사항
인천버팀이음 신청 전 아래 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청 기간 마감(6월 30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접수 불가
- 자격 심사 결과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음
- 인천e음 포인트로 지급되므로 인천e음카드 사전 보유 권장
- 문의는 인천광역시청(032-440-2324)으로 연락 가능
- 대리 신청 시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 지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