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분실보호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을 때 위치 추적, 원격 잠금, 데이터 백업 등을 지원하는 유료 부가서비스입니다. 정작 가입은 해두었지만 해지 방법을 몰라 요금을 계속 내고 있는 경우도 많고, 반대로 처음 신청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도 있어 정리했습니다.
휴대폰 분실보호 서비스란?
휴대폰 분실보호 서비스(엠파인더, MFinder)는 PC 원격 제어를 통해 분실한 휴대폰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고, 분실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분실된 휴대폰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위치 검색(GPS)으로 트래킹하는 기능
- PC에서 원격으로 카메라 촬영, 마이크 음성 전달, 데이터 백업, 사이렌 울리기 등 분실폰 원격 제어
- USIM 변경일, IMEI, 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감지하여 USIM 변경 시 변경된 전화번호 추적
- 주변 네트워크(WiFi) 감지 및 노출로 휴대폰이 있는 건물 위치나 이동 중인 교통수단 파악
- 분실 당시 진동 모드 상태여도 최대 볼륨으로 1분간 사이렌 작동
지원 이통사는 SKT, KT, LG U+이며, 분실 이전에 서비스에 가입하여 설정해야 회수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월 이용요금은 2,200원입니다.
휴대폰 분실보호 서비스 신청방법
서비스 신청은 아래 세 가지 경로로 가능합니다.
- 엠파인더 홈페이지 신청 — mfinder.co.kr 접속 후 회원가입 및 서비스 신청
- 앱 설치 후 신청 — 구글 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휴대폰분실보호’ 앱 설치 후 가입
- 통신사 고객센터 신청 — SKT·KT·LGU+ 각 고객센터(114) 통화 또는 T월드·KT닷컴·LGU+ 앱에서 부가서비스 메뉴에서 신청
분실폰 회수 후 잠금 모드 해제를 위해 PIN번호를 사전에 설정해야 하며, 분실 후 PC에서 원격제어 접속 시 로그인에 PIN번호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입 후 즉시 앱을 실행해 설정을 마쳐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휴대폰 분실보호 서비스 해지방법
서비스 해지는 홈페이지, 앱, 고객센터 세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방법 1 — 홈페이지·앱에서 직접 해지
홈페이지(https://www.mfinder.co.kr) 접속 후 메뉴(≡) > 서비스 해지를 선택하거나, 앱 실행 후 메뉴(≡) > FAQ > ‘서비스 해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방법 2 — 분실보호 고객센터
고객센터 번호 1811-4031(유료)로 연락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점심시간 12~13시)입니다.
방법 3 — 통신사 고객센터
자사 휴대폰에서는 114(무료), 유선 또는 타사 휴대폰에서는 1644-5353(유료)으로 연락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합니다.
해지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해지 버튼을 누르기 전, 아래 유의사항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위치찾기, 습득자와 영상통화, 분실폰 잠금 등 회수 기능을 더 이상 이용할 수 없게 됩니다.
- 백업 데이터는 서비스 해지와 동시에 즉시 삭제되어 복구가 불가합니다.
- 서비스 이용요금은 해지 전까지 사용한 일수만큼 계산되어 통신요금에 청구됩니다.
- 가입 당일 해지할 경우에는 이용요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통신사별 분실 신고 및 해제 방법
분실보호 서비스 해지와 별도로, 실제 분실 발생 시 통신사 발신 정지 신고도 함께 해야 합니다.
KT
KT 홈페이지에서 마이 > 가입/이용 > 가입정보 변경 > 분실신고/해제 메뉴로 접속하거나, 국번 없이 114 또는 24시간 채팅 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분실 복구 신청 후에는 반드시 휴대폰 전원을 껐다 켜야 복구가 완료됩니다.
LG U+
고객센터 080-019-7000(무료)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대리인일 경우 분실폰 명의자의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SKT
T월드 앱 또는 홈페이지(tworld.co.kr) 내 분실 신고 메뉴에서 신청하거나 114로 문의하면 됩니다.
분실로 인한 발착신 정지 후 장기간(3개월) 미사용 시 이용중단 후 통신사 권한으로 해지될 수 있으니 빠른 처리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