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인스타 식당 예약 위치 가격까지

‘흑백요리사 시즌2’로 전국적 스타가 된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2026년 현재 예능과 SNS를 넘나들며 가장 뜨거운 MZ 셰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부터 현재 활동 식당 솔밤의 위치, 예약 방법, 가격까지 한번에 정리했습니다.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는 누구?

김시현 셰프는 2000년 5월 2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5세입니다. 경기도 용인시 출신이며 키 166cm, 왼손잡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MBTI는 ENFJ로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요리에 있어서는 별명처럼 강한 추진력을 보여주는 셰프입니다.

한식 파인다이닝 셰프인 김시현은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아기맹수’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2026년 흑백요리사 시즌2의 스페셜 셰프로 출연했으며, 역대 출연 셰프 중 최초의 2000년대 생이자 최연소 셰프이기도 합니다.

경력을 살펴보면 단순히 어린 나이에 얼굴로 주목받은 셰프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년간 조식 담당으로 서비스와 접객을 익혔습니다.
  • 이어 미쉐린 2스타 권숙수에서 6개월간 장 담그기와 솥밥 반상을 배웠고, 1스타 비채나와 3스타 가온에서 2년 반 이상 발효 기술을 연마했습니다.
  • 이후 미쉐린 1스타 솔밤에서 막내부터 시작해 로스터까지 경력을 쌓았고, 도쿄 미쉐린 가이드 2스타 플로릴레쥬에서 스타주(스테이지)도 경험했습니다.
  • 채용 공고도 나지 않은 식당에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직접 들고 찾아가 2주 만에 수습을 졸업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및 SNS 활동

김시현 셰프의 인스타그램은 요리 사진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생활은 거의 노출이 없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연애보다 요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리에 집중하는 콘텐츠가 주를 이룹니다.

  • 인스타그램 아이디: @shi__hyeon (흑수저 셰프 소개 당시 공개된 공식 계정)
  • 프로야구단 KT 위즈의 팬임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공개했으며, 2026년 5월 17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시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경동시장을 누비며 나물을 고르고, 통영으로 나물 유학을 떠나는 등 식재료 탐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활동 식당 — 솔밤(SOLBAM)

현재 김시현 셰프가 활동 중인 식당은 강남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솔밤입니다.

솔밤은 2021년 오픈해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컨템포러리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뉴욕 일레븐매디슨파크와 서울 임프레션에서 실력을 쌓은 엄태준 셰프가 이끌고 있습니다. 현대적 감각으로 한국 요리 전통의 우아함과 깊이를 담은 계절 코스를 제공합니다.

솔밤에서의 저녁은 은은한 조명 아래 드로잉룸에서 음료와 스낵으로 시작되며, 이후 오픈 키친이 있는 밝고 널찍한 다이닝 공간으로 안내되어 본격적인 식사가 이어집니다. 꽃게와 콜리플라워, 전복과 죽순, 달래를 곁들인 한우 등 각 접시는 세련된 연출과 함께 서빙됩니다. 더욱 풍성한 경험을 원한다면 3잔 또는 7잔 와인 페어링을 추천합니다.

위치·운영시간·예약 방법

  • 위치: 서울 강남구 학동로 231, 2층 (학동역 7호선 인근)
  • 운영시간: 월~토 17:30~22:30, 일요일 휴무
  • 예약: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하며, 2026년부터는 매월 1일과 16일, 월 2회 예약 오픈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 예약 응대 시간은 월~토 13:30~22:30이며, 예약 취소 및 인원 수 변동 등 변동사항은 4일 전까지 확정해야 합니다.
  • 코스 식사가 어려운 유아 및 아동은 예약이 불가하며, 13세 이상만 출입 가능합니다.

가격 및 방문 전 체크포인트

솔밤은 코스당 30만 원에 가까운 파인다이닝으로, 음식만이 아닌 공간·분위기·서비스까지 포함한 총체적 경험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 코스 가격: 인당 약 28~30만 원대 (시즌에 따라 변동 가능)
  • 외부 주류 반입 시 콜키지는 750ml 와인 1병 기준 150,000원입니다.
  • 드레스코드는 스마트 캐주얼이 권장되며, 알레르기·식이 제한은 반드시 사전에 고지해야 합니다.
  • 젓가락을 직접 고르게 하는 세심한 서비스와 자체 제작한 식기 등, 입장부터 퇴장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의 다이닝 경험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2026년 근황 — 방송과 파인다이닝을 넘나들며

흑백요리사 시즌2로 이름을 알린 김시현 셰프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도 합류했습니다. 특정 레스토랑 소속을 넘어 자신만의 한국적 파인다이닝을 열기 위한 준비 과정에 있으며, 통영·평창 등 전국의 산지를 직접 다니며 식재료의 지역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나물 하나에서도 계절과 산지를 읽어내는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 그의 첫 레스토랑이 어떤 모습일지, 2026년에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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