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 신청 자격 방법 홈페이지 총정리

중동 사태 여파로 고무·플라스틱·섬유 제조업 근로자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이들을 위해 2026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을 공식 공고했으며, 해당 업종에 재직 중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사업 추진 배경

2026년 경기도 위기산업 일자리 버팀이음 지원사업

이번 사업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해상운임까지 치솟으면서 도내 제조업 전반의 고용 및 경영 여건이 악화된 상황에서 마련된 긴급 지원 조치입니다. 특히 석유화학 부자재와 직접 연관된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과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을 위기산업으로 선정해 숙련 인력의 이탈을 막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5월 고용노동부 ‘버팀이음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내용 및 대상

상시 근로자 300인 이하 도내 기업에 재직 중인 위기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1인당 50만 원의 장기근속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총 1,70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역화폐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소비 선순환 효과도 함께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 자격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업종: 고무·플라스틱제품 제조업 / 섬유제품 제조업(의복 제외) 재직자
  • 재직 조건: 2026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동일 기업에 계속 재직 중인 근로자
  • 소득 조건: 월 급여소득 하위 70% 이내
  • 기업 규모: 상시 근로자 300인 이하 도내 기업 재직자
  • 신청 주체: 재직 근로자 본인이 직접 신청 (사업주 대리 신청 불가)

선발 기준 및 점수

지원 인원(1,700명)을 초과할 경우, 별도 기준에 따라 점수 합산으로 선발합니다. 선발 결과는 8월 이후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8~9월 중 지급될 예정입니다.

기준 항목배점
소득 수준50점
부양가족 수30점
사업장 규모20점

신청 방법 및 일정

신청 기간

온라인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jobaba.apply)’ 를 통해 아래 일정 내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신청 시작: 2026년 7월 14일 오전 9시
  • 신청 마감: 2026년 7월 20일 자정
  • 선발 결과 통보: 2026년 8월 이후 개별 통보
  • 지원금 지급: 2026년 8~9월 중

제출 서류

별도의 서류 제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공공 마이데이터와 연동하여 자격 조건이 자동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신청자는 본인 인증 후 온라인 신청만 완료하면 됩니다.

기대 효과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 불안에 처한 위기산업 숙련 인력의 현장 이탈을 방지하고, 지역화폐 지급을 통한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담당 부서는 경기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031-8008-8116)이며, 공식 추진계획 공고는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