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월 반값여행 지역사랑 휴가지원 신청 방법 환급 혜택 총정리

여행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2026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본격 운영 중입니다. 선착순 마감이 반복되며 빠른 신청이 필수인 만큼, 신청 자격부터 환급 절차까지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영월 반값여행이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개요

반값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은 정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여행 지원 제도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도 영월군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를 맞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관광을 살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규 정책입니다. 총 6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국 16개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6년 영월 반값여행 핵심 정보

  • 운영기간: 2026년 4월 10일(금) ~ 8월 31일(월), 월별 예산 소진 시 신청 마감
  • 모집 대상: 관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관광객
  • 지원 제외 지역: 영월군, 원주시, 태백시, 횡성군, 평창군, 정선군, 제천시, 단양군, 영주시, 봉화군
  • 2026년 기준 연간 최대 2회까지 참여 가능

환급 금액 얼마나 받을 수 있나?

환급 유형별 지원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인(1인): 여행경비의 50% 환급, 최대 10만 원
  • 2인 이상 다수: 여행경비의 50% 환급, 최대 20만 원
  • 청년(19~34세): 여행경비의 70% 환급, 최대 14만 원
  • 가족(직계 및 배우자, 5인까지): 여행경비의 50% 환급, 최대 50만 원

환급금은 영월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코나아이)로 지급됩니다. 이는 영월 내 식당, 카페, 숙박업소, 전통시장 등 가맹점에서 즉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여행의 실질 비용을 절반으로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3차 신청 일정 및 차수별 오픈 시간

영월 반값여행 3차 여행기간은 6월 1일~6월 30일이며, 5월 26~27일 오전 10시 신청 오픈 예정으로 차수별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이나 6월 연휴 기간에는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여행 계획이 확정되는 즉시 사전 신청을 완료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방법 단계별 절차

신청 과정은 사전 신청과 사후 청구의 두 단계로 나뉘며, 사전 신청이 누락될 경우 환급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1. 대한민국 구석구석(korean.visitkorea.or.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영월군을 선택하고 여행 일정·숙소·인원 등 계획서를 작성·제출합니다.
  2. 여행 최소 1일 전까지 온라인 사전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3. 영월에서 여행 후 숙박 및 전통시장 이용 영수증 등 증빙 자료를 준비합니다.
  4.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5일 이내에 정산신청을 1회 한정으로 제출합니다.
  5. 가맹점 주소가 영월군으로 표기된 종이 영수증 또는 전자 영수증 캡처본을 업로드해 최종 환급 청구를 완료합니다.

꼭 알아야 할 주의 사항

  • 사전 신청 없이 여행하면 환급이 불가능합니다.
  • 여행 중에는 반드시 본인 명의의 카드를 사용해야 하며, 타인 명의의 카드나 법인카드는 증빙 자료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1박 이상의 숙박과 영월 전통시장 이용은 환급의 필수 조건입니다.
  • 돌려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반드시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합니다.
  •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근로자 휴가지원제(본인 20만 원 + 기업 10만 원 + 정부 10만 원 = 총 40만 원 여행포인트)와 이번 지역사랑 휴가지원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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