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천 반값여행 신청방법 일정 환급 조건 총정리 지역사랑 휴가지원

여행비의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다면 놓치고 싶지 않으시겠죠.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 중인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일명 제천 반값여행의 신청 방법과 환급 조건,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제천 반값여행이란? 사업 개요와 핵심 혜택

제천 반값여행의 정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16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총 65억 원 예산을 투입해 2026년 4월부터 전국 16개 인구감소지역에서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 본격 시행 중입니다.

핵심 혜택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혼자 여행하면 최대 10만 원, 2명 이상 함께 여행하면 최대 2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 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제천 지역 가맹점은 물론,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제천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 재직자라면 근로자 휴가지원제(본인·기업·정부 합산 최대 40만 원 포인트)와 반값여행 50% 환급을 함께 받을 수도 있습니다.

2026 제천 반값여행 신청 일정 및 차수별 여행기간

2026년 제천 반값여행은 4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됩니다. 차수별로 여행기간과 신청 오픈일이 따로 나뉘며, 예산 소진 즉시 마감되는 선착순 구조입니다.

3차 여행기간은 7월 1일~7월 31일이며, 6월 1일(월) 신청 오픈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차수별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오픈 당일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신청 자격 조건과 참가 방법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없는 만 18세 이상 내국인이라면 누구나 제천 반값여행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단, 인접 지역 거주자는 제외될 수 있으니 대한민국 구석구석 반값여행 신청 페이지에서 거주지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절차는 아래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1. 사전 신청 필수: 반드시 여행 전에 사전 신청·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승인 없이 먼저 여행하면 영수증이 있어도 환급이 불가합니다.
  2. Chak 앱 가입: 환급은 모바일 제천화폐(Chak)로 지급되므로 사전에 앱에 가입해두어야 환급 지연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여행 및 소비: Chak 앱·숙박시설·케이블카(모노레일)·유람선(크루즈)·제천 시티투어·제천 관광택시·제천 가스트로투어에 한하여 카드 및 플랫폼 결제가 인정됩니다. 현금과 계좌이체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4. 환급 신청: 여행 종료 다음 날부터 10일 이내, 경비 사용 후 2주 이내에 제천사랑 휴가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환급 신청을 해야 합니다.

환급 인정·불인정 업종 확인

환급 대상 업종과 제외 업종이 명확히 구분되므로, 여행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인정 업종

  • 음식점, 카페·베이커리, 숙박업
  • 도서·문화·공연·오락
  • 시장·거리, 스포츠·헬스
  • 의류·잡화·안경, 미용·뷰티

불인정 업종

  • 가전·통신, 주유소
  • 부동산, 자전거·자동차 관련
  • 학원·교육, 주방·가전·인테리어

신청 전 꼭 알아야 할 주의사항

반값여행 신청은 예산 소진 즉시 마감되는 선착순 구조이므로 신청 타이밍이 핵심입니다. 아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하세요.

  • 환급받은 지역사랑상품권은 반드시 2026년 안에 소진해야 합니다.
  • 2026년 5월 8일 이후부터는 대표자 명의의 제천화폐 결제 내역만 인정되므로, 모든 관광 소비를 대표자 명의로 결제해야 합니다.
  • 거주지 인접 지역 거주자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반값여행지 찾기 메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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